SIMULATION 한 장 · 공항 보안검색대
아침 출국장 보안검색, 레인 하나와 준비 안 된 승객이 대기를 얼마나 바꿀까?
기본 조건(레인 4개, 1인 22초, 준비 안 된 승객 25%)에서 아침 승객 약 1,421명의 평균 대기는 25분, 최대 대기 인원은 294명이었고, 44.9명이 탑승 마감(출발 20분 전)을 넘겨 검색대를 통과했습니다.
레인을 하나만 더 열면 평균 대기가 7.3분, 마감을 넘긴 승객이 0명이 됩니다. 반대로 하나를 닫으면 평균 56.1분, 696명으로 급격히 나빠집니다. 처리 능력이 수요 바로 아래에 있으면 작은 차이가 대기를 몇 배로 바꿉니다.
레인을 늘리지 않고 액체·노트북을 미리 준비하는 승객이 늘기만 해도(준비 미흡 25% → 5%) 평균 대기가 5.8분으로 줄었습니다. 1번 레인을 우선 승객 전용으로 돌리면 우선 승객은 0.7분, 일반 승객은 27.8분을 기다렸습니다.
무엇을 시뮬레이션하나요?
아침 첫 비행기 무렵 출국장 보안검색대 앞의 뱀처럼 꺾인 줄은 공항의 단골 풍경입니다. 이 시뮬레이터는 05:30~09:00에 출발하는 항공편 11편의 승객이 검색대 하나를 지나가는 상황을 재현합니다.
승객은 비행기 출발 45~130분 전에 도착해 한 줄로 서고, 비는 레인으로 갑니다. 왼쪽 패널에서 열린 레인 수, 1인 검색 시간, 액체·노트북을 꺼내지 않아 시간이 더 걸리는 승객 비율, 우선 레인, 승객 몰림을 바꿀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별 결과
| 시나리오 | 평균 대기 시간 | 가장 오래 기다린 승객 | 30분 넘게 기다린 승객 | 탑승 마감(출발 20분 전)을 넘겨 통과한 승객 | 최대 대기 인원 |
|---|---|---|---|---|---|
| 기본 (레인 4개) | 25분 | 38.9분 | 646명 | 44.9명 | 294명 |
| 레인 5개 | 7.3분 | 13.8분 | 0명 | 0명 | 131명 |
| 레인 3개 | 56.1분 | 92.8분 | 1,078명 | 696명 | 525명 |
| 준비 안 된 승객 5% | 5.8분 | 11.8분 | 0명 | 0명 | 114명 |
| 우선 레인 운영 | 25분 | 42.6분 | 680명 | 68명 | 294명 |
| 승객 1.2배 | 44.2분 | 71.2분 | 1,204명 | 600명 | 537명 |
각 시나리오를 손님 흐름(난수 시드)만 바꿔 30번씩 돌린 평균입니다. 시나리오 이름을 누르면 같은 조건으로 위 시뮬레이터가 열립니다.
기본 (레인 4개) · 레인 5개 · 레인 3개 · 준비 안 된 승객 5% · 우선 레인 운영 · 승객 1.2배
어떻게 계산하나요?
이산사건 시뮬레이션으로 승객마다 도착, 검색 시작, 통과 시각을 계산합니다.
- 항공편: 06:40부터 09:15까지 11편이 출발하고, 1.0배 기준 편당 약 150명이 이 검색대를 지납니다.
- 도착: 승객은 출발 45~130분 전(가장 흔한 값 75분 전)에 검색대에 도착합니다(삼각분포).
- 검색 시간: 기본 시간의 70~130% 사이에서 뽑고, 준비 안 된 승객은 35초를 더합니다.
- 줄: 모든 승객이 한 줄로 서서 먼저 비는 레인으로 갑니다. 우선 레인을 켜면 승객의 10%가 우선 줄로 가고, 1번 레인은 우선 줄을 먼저 받습니다.
- 탑승 마감: 출발 20분 전까지 통과하지 못하면 탑승 마감을 넘긴 것으로 셉니다.
"지금 서면 대기"는 최근 6분 동안 검색을 시작한 승객들의 대기 시간 평균입니다.
이 시뮬레이션의 가정
- 05:30~09:00, 3시간 30분을 시뮬레이션합니다. 화면 1초는 약 2.6분입니다.
- 출발이 임박한 승객을 먼저 보내주는 안내(콜링)는 하지 않습니다.
- 레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수가 열려 있고, 검색 요원 교대는 없습니다.
- 출발 20분 전을 탑승 마감 기준으로 단순화했습니다.
- 도착 시각과 검색 시간은 확률분포로 뽑으므로 실행마다 결과가 조금씩 다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는 점
- 실제 공항은 줄이 길어지면 레인을 더 열거나 출발 임박 승객을 먼저 보내므로, 이 모델보다 마감을 넘기는 승객이 적습니다.
- 신분 확인, 출국 심사, 탑승구까지 걷는 시간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 항공편 시간표와 승객 수는 가상의 아침 시간대이며 특정 공항의 실측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레인 하나 차이가 왜 이렇게 큰가요?
들어오는 승객 수가 처리 능력에 가까우면 줄은 조금씩 계속 쌓입니다. 이 조건에서 레인 4개는 평균 25분, 5개는 7.3분이었습니다. 처리 능력이 수요를 넘는 순간 쌓이던 줄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액체나 노트북을 미리 꺼내는 게 정말 도움이 되나요?
준비 안 된 승객이 25%에서 5%로 줄면 평균 대기가 25분에서 5.8분으로 줄었습니다. 한 사람이 아끼는 수십 초가 뒤에 선 모든 사람의 대기에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우선 레인은 일반 승객에게 손해인가요?
우선 레인을 운영하면 우선 승객 평균 대기는 0.7분, 일반 승객은 27.8분으로, 운영하지 않을 때(25분)보다 일반 승객이 조금 더 기다렸습니다. 전체 처리 능력은 같고 순서만 바뀌기 때문입니다.
공항에는 몇 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이 시뮬레이션은 특정 공항의 실측이 아니므로 권장 시간을 정할 수 없습니다. 항공사와 공항이 안내하는 시간을 따르세요. 다만 아침 출발 편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평소보다 대기가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실행할 때마다 다른 이유는요?
승객 도착 시각과 검색 시간을 확률분포에서 뽑기 때문입니다. 본문 표는 같은 조건을 30번 돌린 평균입니다.
참고 자료
- Airport security (Wikipedia)
- TSA PreCheck (Wikipedia)
- M/M/c queue (Wikipedia)
- Queueing theory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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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10-22 · 만든 곳 데이터팝콘 · 유튜브 @simulation.hanjang ·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