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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ULATION 한 장

출근길 지하철 승강장 시뮬레이터

아침 07:30~09:00, 한 방향 승강장에 사람이 계단으로 내려와 출입문 앞에 줄을 섭니다. 이미 붐비는 열차가 들어오면 다 타지 못한 사람은 다음 열차를 기다립니다. 조건을 바꾸고 실행을 눌러 보세요.

열차가 몇 분마다 오는지. 짧을수록 열차 한 대에 실려 오는 사람도 줄어듭니다.
칸마다 출입문 4개, 혼잡도 100% = 1칸 160명.
이 역 승강장으로 내려오는 사람. 1.0배 = 90분 동안 약 3,600명, 08:20 무렵 정점.
정점 시각, 3분 배차·8칸 기준으로 열차가 도착할 때의 혼잡도.
문이 열려 있는 시간. 붐빌수록 1명 타는 데 더 오래 걸립니다.
08:20 정점에 몰리던 사람이 앞뒤 시간대로 퍼집니다(하루 이용자 규모는 같게 설정).
숫자는 실측이 아니라 적어 둔 가정으로 돌린 시뮬레이션입니다. 화면 1초 ≈ 1분 8초. 열차 창 색은 칸 혼잡도(초록 80% 이하·파랑 130% 이하·노랑 150% 이하·빨강 150% 초과).
끌어서 돌리고, 휠·핀치로 확대할 수 있어요.
어떻게 계산하나요? ↓ · 데이터팝콘 Lab
승강장 인원 · 출발 혼잡도 ━ 승강장 인원(명)   ━ 출발 혼잡도(%)
줄 서서 기다림한 번 이상 못 탐타는 중내린 사람창 색 = 칸 혼잡도(150%↑)

시뮬레이션 결과

조건을 바꾸고 실행해 보세요
원리와 결과 읽기 ↓

SIMULATION 한 장 · 출근길 지하철

출근길 지하철, 왜 한두 대는 그냥 보내야 할까?

핵심 요약

기본 조건(3분 배차, 8칸, 90분 동안 약 3,715명이 승강장에 옴)에서는 759명이 열차를 한 번 이상 그냥 보냈고, 평균 대기는 1.9분, 가장 오래 기다린 사람은 6.9분이었습니다. 정점 무렵 출발 열차의 혼잡도는 최대 162%까지 올랐습니다.

배차 간격을 2분으로 줄이면 못 탄 사람이 42.5명, 평균 대기가 0.7분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열차를 10칸으로 늘리면 못 탄 사람은 506명, 최대 혼잡도는 131%였습니다.

열차를 바꾸지 않고 출근 시간만 넓게 퍼뜨린 시차 출근 조건에서도 못 탄 사람이 236명으로 줄었습니다. 반대로 승객이 1.3배가 되면 1,050명이 열차를 보내고 승강장 최대 인원은 536명까지 늘었습니다.

무엇을 시뮬레이션하나요?

출근길 환승역 승강장에서 문이 열려도 들어갈 틈이 없어 열차 한두 대를 그냥 보내는 일은 흔합니다. 이 시뮬레이터는 한 방향 승강장 하나를 골라 아침 07:30부터 09:00까지를 재현합니다. 사람들은 계단 두 곳으로 내려와 가까우면서 줄이 짧은 출입문을 골라 줄을 서고, 열차는 앞 역에서 이미 사람을 태운 채로 들어옵니다.

문이 열리면 먼저 내리고, 그다음 줄 앞사람부터 탑니다. 칸이 붐빌수록 한 명이 타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문이 닫히거나 칸이 한계까지 차면 남은 사람은 다음 열차를 기다립니다. 왼쪽 패널에서 배차 간격, 칸 수, 승객 수, 앞 역 혼잡도, 정차 시간, 출근 시간대 분산을 바꿀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별 결과

시나리오평균 대기 시간가장 오래 기다린 사람한 번 이상 못 탄 사람승강장 최대 인원최대 출발 혼잡도
기본 (3분·8칸)1.9분6.9분759명402명162%
배차 간격 2분0.7분1.9분42.5명188명110%
10칸 열차1.6분5.1분506명369명131%
승객 1.3배2분8분1,050명536명169%
시차 출근1.4분4.2분236명208명145%

각 시나리오를 손님 흐름(난수 시드)만 바꿔 30번씩 돌린 평균입니다. 시나리오 이름을 누르면 같은 조건으로 위 시뮬레이터가 열립니다.

기본 (3분·8칸) · 배차 간격 2분 · 10칸 열차 · 승객 1.3배 · 시차 출근

어떻게 계산하나요?

이 모델은 공장·물류·교통 운영 분석에 쓰는 이산사건 시뮬레이션입니다. 흐름은 도착(계단) → 출입문 선택·줄서기 → 열차 도착 → 하차 → 승차 → 출발이고, 못 탄 사람은 같은 줄에 남아 다음 열차를 기다립니다.

"평균 대기 시간"은 출입문 앞에 도착한 순간부터 열차에 오른 순간까지이고, "최대 출발 혼잡도"는 열차가 이 역을 떠날 때 전체 칸 평균 혼잡도 중 가장 높은 값입니다.

이 시뮬레이션의 가정

실제와 다를 수 있는 점

자주 묻는 질문

지하철 혼잡도 100%는 몇 명인가요?

서울교통공사는 혼잡도(%)를 실제 탑승 인원 ÷ 열차 탑승 기준 인원 × 100으로 계산하고, 1칸 160명을 100%로 봅니다. 좌석만 모두 찬 상태는 혼잡도 34%입니다. 이 시뮬레이터도 같은 기준을 씁니다.

배차 간격을 줄이는 것과 칸 수를 늘리는 것 중 어느 쪽이 효과가 큰가요?

이 시뮬레이션 조건에서는 배차를 3분에서 2분으로 줄였을 때 못 탄 사람이 759명에서 42.5명으로, 8칸을 10칸으로 늘렸을 때는 506명으로 줄었습니다. 배차 단축은 열차 수와 문 수가 함께 늘어나고 기다리는 시간 자체도 짧아져 효과가 더 컸습니다.

시차 출근은 정말 효과가 있나요?

총 출근 규모를 비슷하게 두고 정점만 넓게 퍼뜨렸더니, 못 탄 사람이 759명에서 236명으로, 평균 대기가 1.9분에서 1.4분으로 줄었습니다. 열차 처리 능력에 가까운 정점 수요를 낮추는 것만으로 혼잡이 크게 줄어드는 전형적인 대기행렬 현상입니다.

결과가 실행할 때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람이 내려오는 시각, 문 선택, 앞 역 혼잡도에 확률 요소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같은 조건이라도 흐름이 달라지므로, 본문 표는 30번 반복한 평균을 보여 줍니다. '섞기' 버튼으로 같은 조건의 다른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역 데이터로 돌려볼 수 있나요?

서울교통공사는 1~8호선 역·방향별 30분 단위 평균 혼잡도를 공공데이터로 공개합니다. 그 값을 '앞 역에서 이미 탄 정도'에 넣고, 역의 시간대별 승차 인원으로 '승객 몰림 정도'를 맞추면 실제 역에 가까운 출발점이 됩니다. 다만 이 페이지의 숫자는 가상 조건에서의 비교용입니다.

참고 자료

다른 일상 시뮬레이션

마지막 업데이트 2026-10-21 · 만든 곳 데이터팝콘 · 유튜브 @simulation.hanjang · 인스타그램